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버룩 칼리지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버룩 칼리지의 경영 대학인 지클린은 미 동부 최대의 상업 & 투자은행인 [[JP모건 체이스]]와 파트너쉽을 체결하였다. 지클린을 졸업한 학생들중 뛰어난 학생들은 내부 채용을 통해 J.P. 모건 체이스에 입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. 또한 공인재정분석가(Certified Financial Analyst; CFA) 시험기관과 제휴해 공인재정분석가 교육및 시험도 실시하고 있다. 회계학의 경우 졸업생 대부분이 빅4에 입사하는 대표적인 타겟스쿨이다. 2학년 과정을 마치고[* 이 시점에서 수강한 회계과목은 회계원리 밖에 없다.] 전공을 선택할 때 상당수의 학생들이 학점등의 이유로 회계학을 포기[* 하지만 경제학을 제외한 상경계열에 남는다면 추후에 관리회계를 추가로 수강해야 한다.]한다. 3학년 과정에 진학한 학생들은 2학기에 걸쳐 전공필수 4과목[* 중급회계1, 중급회계2, 원가회계, 그리고 회계정보시스템. 회계정보시스템만 3학점이고 나머지는 4학점이다.]을 수강하게 된다. 여기서 상대평가로 30~40% 정도가 탈락[* 위 4과목 평균이 2.5이상을 유지해야 한다. 그리고 학과 정책상 A나 A-를 받을 수 있는 인원은 최대 20%, B+, B, B-는 최대 40%로 제한된다. 그리고 C학점 이상 받을 수 있는 인원이 70%를 넘을 수 없다.]한다. 더군다나 원가회계는 어렵기도 어렵지만 Department에서 모든 시험을 출제한다. 탈락하면 재수강을 할 수 없고 졸업하는데 필요한 4학년 전공 필수 과목[* 고급회계, 회계감사론][* 세법의 경우 예전에는 4학년 과목이었지만 언제부턴가 3학년도 수강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.]을 듣지 못하기 때문에 전공을 바꾸어야 한다. 가혹한 힉사과정으로 인해 회계학과 졸업인원은 회계학으로 입학하는 학생 수 대비 절반도 되지 않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